섭식장애1 BMI (비만의 역설, 사망률, 건강 기준) 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체중계 숫자 하나에 하루 기분이 달라지는 분들을 자주 만납니다. 간호사로서 그런 모습을 지켜보며, 건강을 체질량지수 같은 숫자로만 판단해도 되는지 고민하게 되었고, 비만의 역설과 사망률 연구를 정리했습니다. 비만의 역설과 사망률, 연구마다 다른 결과체질량지수(BMI)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가장 흔하게 쓰이는 비만 지표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8.5에서 23 사이를 정상, 23에서 25를 과체중, 25 이상을 비만으로 보지만 서구에서는 25부터 과체중으로 분류합니다. 비만이 당뇨병, 고혈압, 지방간, 심장질환, 암의 위험을 높인다는 점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일부 연구에서는 오히려 약간 살이 찐 사람의 사망률이 낮게 나와 이를 비만의 역설이라고 부릅니다.대표적인 .. 2026. 10. 26. 이전 1 다음